3. 비용부담 차이
o. 요양병원은
- 요양원에 비해 요양병원이 간병비 부담으로 인해 비싸다
- 자금에 여유가 있으면 의사가 상주하고 관리해주는 요양병원으로
외래진료및 약 복용만으로 가능하면 저렴한 요양원을 이용하는게 좋다
- 간병비 부담금도 1:1로 붙여서 간병을 해주는 건지 아니면 간병사 1명이 여러명을
케어해주는 것인지에 따라 금액이 차이가 남
- 요양병원은 입원비용은 나라에서 80% 지원, 본인 부담금 20%이나, 간병하는데
발생하는 비용은 모두 본인이 부담해야 함
o 요양원은
- 일반이면 국가에서 80% 지원해주기 때문에 본인 부담금은 20%이다
- 시설급여 대상자는 요양수가를 개인이 납부하는 건강보험료에 따라
국가에서 80%, 88%, 92%를 지원받기 때문에 실제 본인 부담금은 감경율에 따라
20%, 12%, 8% 만 부담하며면 된다
- 20%본인 부담시: 30일 기준으로 355,020(5등급)~414,900원(1등급) 사이이며,
여기에 식대 비용을 추가하면 된다
- 식대비용(식비, 간식비)은 요양원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
(식비: 2,600원/식 ~ 3,200원/식, 간식비: 1,000원/일~3,000원/일)
- 추가비용으로 병실사용가 있는데 1인용, 2인용 병실 경우 추가비용이 있다